[나인팩토리 Factoring] 천둥치는밤

나인팩토리_천둥치는밤

동심으로 돌아가 때묻지 않은 순수한 질문을 던지는 시간~
이번주 나인팩토리  Factoring 시간은 천둥치는 밤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누구나 한번쯤 가져보았던 질문들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고, 다양한 현상과 사물. 인식등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으로 성급하게 결론 내고 길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쁜 일러스트와 간략한 텍스트로 큰 울림을 주는 천둥치는밤 다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D

[나인팩토리 people say]

# 천둥치는 밤은 우리들의 머릿속에 가슴속에 텍스트화 되지 않은 다양한 이미지들이 모여지는 질문을 하고 있고 그 질문 하나하나에 이미지 들이 모여 형상화된 답이라고 할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스스로에게 묻지 않았던 질문들. 유치하다고 생각하며 미뤄왔던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자.

# 천둥치는 길고 길었던 밤이 지나고 동이 틀 무렵 소녀가 말했다. “배가 고파!” 마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중환자가 바싹 마른 입술로 조용히, 오랜 우울증 환자가 어느날 힘 없지만 밝은 미소로 싱긋 웃으며 이 말을 건넬 때 느낄 법한 감동이 일었다.나도 배가 고프다. 점심을 너무 조금 먹었나?

#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것이 있어 다행이다. 답도 없는 질문을 끌어안고 낑낑대는 밤들. 그런 밤들이 있어 삶이 있는 것 같다.

#  동전의 양면처럼 두려움을 인식함으로써 현재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또 한번 놀라게 된다. 오늘도 경이로운 세상과 만날 준비 완료! ^^

# ‘난 겁이 나, 사람들이 갑자기 나만 남겨 두고 떠날까 봐…’ 한참을 이 페이지를 두고 계속 봤었다. 이 책의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본 것들을 모아놨기에 어떤 특정한 문구에 격하게 공감이 간다면 지금 당신의 심리일 것이다. 누군가 나를 공감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To be continued

▶ 지난 Factoring 시간이 궁금하시다면?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꾸뻬 씨의 행복여행
설득의 심리학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회사 가기 싫은 날
- [나인팩토리 Factoring]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깊은 마음의 생태학

나인팩토리_천둥치는밤

[나인팩토리 Factoring] 깊은 마음의 생태학

나인팩토리_깊은마음의생태학

이번 나인팩토리의 Factoring 시간은 본질과  내면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으로 가져봤습니다.

조금은 어려웠던 주제였지만, 각자의 생각을 녹이려는 노력만으로도 값진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이번 책은 분량이 많은 관계로 각자 읽고 싶은  1~2장을 선택하여 읽고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됬습니다. 혼자서 읽기 부담스러운 책이 있다면 저희처럼 함께 나누어 읽고 토론을 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즐겁게 책도 읽고 토론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D

[나인팩토리 people say]

# 때론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볼때 있는 있는 그대로를 보자~

# 현실 속에 지킬 마음이 없다면 모두 껍데기에 불과하게 된다.  - 본문中- – 이제 현실과 한발짝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사람들의 ‘깊은 마음’, 너무나 궁금했고 들여다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들여다봤다. 생각했다. 내겐 순수로의 회귀가 필요하다는걸.. 나도 어렵고, 책도 어렵다.

# 이 책에서 내가 본 챕터는 2부 5장 뿐이다. 이 5장 덕분에 이 책을 한번 더 보고싶다. 우리가 다른이를 안다는 것이 정말 앎일까? 궁금하다면 5장 부터 보도록 하자!

# 한 번이라도 땅 위에 있었다는 것은,  내가 땅 위에 있었다는 사실을 우주 안에 영원히 지우지 못하게 하는 분명한 사건이 되기 때문이다. p.185 – 우리 존재가 엄청난 ‘사건’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To be continued

▶ 지난 Factoring 시간이 궁금하시다면?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꾸뻬 씨의 행복여행
설득의 심리학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회사 가기 싫은 날
- [나인팩토리 Factoring]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나인팩토리_깊은마음의생태학

[나인팩토리 Factoring]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나인팩토리_우리삶이춤이된다면

나인팩토리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열리는 Factoring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선정된 책은  조던 매터의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입니다. 한동안 소설, 시, 에세이등을 읽다보니 조금은 피로해졌을 머리를 식히기 위해 텍스트가 거의 없는 사진집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전문적인 해석과 설명도 좋지만 우리가 지금 느끼는 자유로운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거란 기대감과 함께 색다르게 진행된 Factoring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삶을 춤추듯이 물흐르듯이 자유롭게 거닐수 있기를 바라며…

[나인팩토리 people say]

# 이 책의 각 사진 속에 피사체는 역동적인 모습의 무용수, 내 마음 속의 피사체는 내 마음가짐.

# < 나는 動詞다 – 사진 속 문구 >를 통해 내가 움직이는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원래 나는 살아있었다. 조던 매터의 사진은 움직인다. 살아있다. 그래서 나는 더욱 깨어있어야한다. 반성해야겠다.

# “진부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유효한 것은 그뿐인걸 어쩌랴..(‘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본문中)” 라는 표현이 생각났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슬퍼하고, 도전하고, 느끼고, 누려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남은 과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 이 한장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과 시도와 노력이 들어갔을까? 표면적으로 보이는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해 보며,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이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기에 실패하는 지금의 당신의 모습도 아름답다.

# 지금 내 삶을 춤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 삶 자체가 이미 춤인데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 삶이 이미 춤이니, 더 뜨겁게 즐기자!

 

To be continued

▶ 지난 Factoring 시간이 궁금하시다면?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꾸뻬 씨의 행복여행
설득의 심리학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회사 가기 싫은 날

나인팩토리_우리삶이춤이된다면

[나인팩토리 Factoring] 설득의 심리학

나인팩토리_설득의심리학

이번주 나인팩토리의 Factoring 시간은 설득의 심리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후 재미있는 게임 제안이 나왔는데요. 설득조를 선정하여, 일주일 동안 다른 팀원들을 설득해보는 게임입니다. :D 설득의 주제는 자유~ 누가 승자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D

여러분들도 책을 읽고 일상생활에 적용시켜보세요.

 

[나인팩토리 people say]

# 난 당신을 설득하고 싶지 않다. 그저 당신의 마음에 들고 싶다. 책을 다 읽지 못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읽어보라고 권할 것이다. 단, 관계를 맺고 있거나 앞으로 관계를 맺을 사람 모두에게 적용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세상 살아가기가 너무 피곤해질 테니까…

# 가끔 나도 모르는 무언가에 의해 선택이나 결정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은 무려 그 보이지 않는 것 중 6가지를 알려주고 있다.

# 설득당하지 않을 권리를 위하여, 꼭 한번 읽어보길…

# 설득하거나, 설득 당하지 않거나? 더 중요한 건 계산이 필요 없는 관계 맺기 아닐까.

# 확실히 모르는 것보단 아는 게 나은 법칙이며 이 법칙은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좋은 팁이 될 것이다.

#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 하나의 행동이, 의도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할 것 같다.

To be continued

▶ 지난 Factoring 시간이 궁금하시다면?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꾸뻬 씨의 행복여행

 

나인팩토리_설득의심리학

[나인팩토리 Factoring]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하늘호수로떠난여행

2014년 나인팩토리 첫 Factoring  :lol:

류시화 시인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보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꾸준히 진행해오는  Factoring 시간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박수를 짝짝짝 :D
2014년 첫 Factoring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에 대한 나인팩토리 식구들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나인팩토리 people say]

# 저자는 하늘 호수로 떠났고, 나는 잔잔한 물이 흐르는 땅의 호수로 떠났다. 나에게 하늘 호수는 존재하지 않았다.
# 일상속에서 만나는 소소한 감동들에 감사하는 삶을 가져보는 것을 어떨까?
# 하루 한번 외쳐보자 ‘No Problem’

# 우리가 살면서 진부해진 것들… 익숙해진 것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전환점을 제시해주는 것. 그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내가 여행을 시작하기 전 나에게 용기와 재미를 준 책이었다. 인도라는 어느 한 나라를 넘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심어주었다.

# 인도여행을 가고 싶지 않게 만들어버린 책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기차가 연착되는 것은 일상이고, 이게 왜 당신의 물건이냐며 다른 사람의 물건을 마음대로 소유해버리는 나라… 인도…책을 읽는 내내 작가가 얻은 깨달음에 대한 의문과 공감이 반복되었다. 문득..17년이 지난 지금 인도는 어떤 모습일지는 궁금하다.

To be continued

▶ 지난 Factoring 시간이 궁금하시다면?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꾸뻬 씨의 행복여행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나인팩토리 Factoring] 꾸뻬 씨의 행복여행

꾸뻬씨의 행복여행

수요일 3시, 나인팩토리 식구들이 좋아하는 Factoring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책들을 읽으면서 생각을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평소에 알지 못했던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서 상대방을 더욱 이해하고, 새로운 울림을 받기도 합니다.

이번주 Factoring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여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삶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행복의 배움들을 알아가는 유연한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인팩토리 people say]

# 꾸뻬씨가 행복을 찾아 멀리 떠난 여행은 결국 행복이 본인에게 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멀리 떠났기에 가까이 있음을 알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행복뿐만 아니라 우리 삶 속의 다양한 물음에 대한 답들도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꾸뻬씨처럼 헤매고 다닌 후에야 비로소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이러한 방황이 바로 본인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지극히 자연스런 과정이기에.

# 꾸뻬씨는 여행을 떠나면서 행복에 대해 23가지의 배움을 얻었다. 행복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원한다면 꾸뻬씨의 배움들이 너무 평범한 것들이라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여행속에서 얻었던 그 배움들이 일상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라서 쉽게 공감될 것이다. 아직 내 행복여행은 끝나지 않았지만 고민하다보면 답을 내릴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 나의 행복은 배움10, 배움13, 배움14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배움10),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다고 느끼는 것(배움13),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배움14).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행복인 것 같다. 꾸뻬의 행복여행에 동참하면서 자신의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 행복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 인위적이지 않은 편안한, 자연스러운 상태가 행복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은 어떤 것인가요?. ^^

To be continued

▶ 지난 Factoring 시간이 궁금하시다면?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꾸뻬씨의 행복여행꾸뻬씨의 행복여행꾸뻬씨의 행복여행

[Factoring]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Factoring

수요일 3시, 나인팩토리 식구들은 무엇을 할까요?
나인팩토리에서는 수요일 3시면 Factoring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Factoring 무슨 뜻인지 궁금하시죠?

Ninefactory의 ‘factory’ 와 ‘ing’가 합져진 단어입니다. 제자리에 멈춰있지 않고, 무엇인가 끊임없이 생산적인 활동을 하거나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하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입니다. 틀에 구애받지 않으며 창의적인 활동을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입니다.

오늘은 알랭 드 보통의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으로 사랑, 삶, 업무, 죽음 등에 관하여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는데요. 몇 가지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나인팩토리 people say]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책 제목처럼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해보자.
# 책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생각을 더 많이 해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 남자들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 모든 일들의 일련의 과정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 답을 먼저 정해놓고, 당위성을 부여하려던 것은 아니였는지 생각해 보자.
# 성공을 했던, 실패를 했던간에 무언가를 얻고 개선의 노력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
# 연인관계라면 책처럼 사랑에 빠진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통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 책을 읽고 느끼신 점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

 To be continued

Factoring
Factoring
Factoring
Fact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