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팩토리 Factoring] 회사 가기 싫은 날

나인팩토리_회사 가기 싫은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인팩토리의 Factoring 시간

이번에 함께 이야기 나눈 책은 『회사 가기 싫은 날』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17명의 이야기를 통해 꿈과 현실, 그리고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책 제목에 걸맞게 회사 가기 싫은 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루 중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회사생활을 보다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서로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을 어떤가요?

[나인팩토리 people say]

#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았다. 그런데 꿈을 쫒는다는 핑계로 회사를 그만두는 게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 아쉬웠다. 많은 스토리를 담기보다 몇 개의 스토리를 조금 깊게 다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 꿈과 현실. 현실은 늘 암울한 걸까? 꿈은 무조건 아름다울까?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둘은 서로 뗄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 ” 내 친구야~ 그래 너~ 지금 꼭 꿈이 있지 않아도 괜찮아. 토닥토닥”

# 『회사가기 싫은 날』의 주인들은 저마다의 메세지가 있다. 그리고 그 메세지가 그 가게의 문화가 되었다. 그 문화는 다른 문화와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었고 사람들은 이에 매료되어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그 문화를 소비하기 위해 찾아가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렇기에 :)

# 회사 가기 싫은 날은 오히려 당신의 성장과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회사 가기 싫은 날은 놀러 가자. 회사로.

 

To be continued

▶ 지난 Factoring 시간이 궁금하시다면?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꾸뻬 씨의 행복여행
설득의 심리학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나인팩토리_회사 가기 싫은 날

[나인팩토리 Factoring]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수요일 나인팩토리의 Factoring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주는 새롭게 ‘시’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  선정된 시집은 김민정 시인의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입니다. 시를 읽으면서 조금은 당황스럽고, 난해했다는 의견과 더불어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차근차근 음미하려고 노력해보면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들 그 짜릿함으로 한번 빠져 보실까요?

[나인팩토리 people say]

# 시집을 끝까지 읽었지만 내 머릿속은 뒤죽박죽이었다. 재미있는 점은 시의 제목만은 기억 속에 남아있었다. 기억속에 길이 남을 시집이다.

# 이건 시가 아니다 그래서 시다! 지하철 7호선을 타고 뚝섬유원지에서 청담으로 넘어갈때 보이는 한강을 바라보는데 그게 시였고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나서 느끼는 쾌감도 시였다. 김민정 시인도 그랬나보다.

# 조금은 힘들었지만, 작가의 의도를 생각해 보면 일부 공감되기도 하고 웃프기도 하다. 어쩌면 스쳐 지나가는 바람도 시일지도 모르겠다.

# 시인은 시를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어쩌면 우리에게도 ‘처음 느끼기 시작한’ 어떤 감정이 일지 않았을까 기대해본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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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